[서울=뉴시스] 디뮤지엄 '로맨틱 북스'. (사진=대림문화재단 제공) 2022.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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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디뮤지엄이 순정만화 열람 공간 '로맨틱 북스'를 오픈했다. 개관 특별전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다.
천계영·이은혜·이빈·이미라·원수연·박은아·신일숙 작가의 순정만화 7개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 각 작품의 첫 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디뮤지엄은 10월 30일까지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를 연다. 로맨스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들을 담은 국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약 30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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