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석 달째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477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5억9,000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한은은 "유로화나 엔화 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은 증가했지만,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4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한 달 전보다 한 단계 내려간 세계 9위를 기록했습니다.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감소 #외환시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