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BTS 지민 '건보료 체납' 논란에 "미숙함으로 죄송"

YTN
원문보기

BTS 지민 '건보료 체납' 논란에 "미숙함으로 죄송"

속보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30일 본회의서 처리해야"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을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민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미국 백악관 행사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염려하는 일 없도록 더욱 성숙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민은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초 건보료를 내지 않아 아파트가 압류당했던 일을 뒤늦게 사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우편물을 회사가 수령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고, 지민이 뒤늦게 이를 확인한 뒤 체납액을 모두 납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