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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 길거리 헌팅 당했다 "나 출산 160일 아줌마인데"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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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 길거리 헌팅 당했다 "나 출산 160일 아줌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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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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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순주 아나운서가 길거리에서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정순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멋진 분한테 #데이트신청 받았어요 #출산 #160일 된 #아주미 인데 선방했네요 #결혼했어요 라고 정중하게 거절했더니 죄송하다며 마무리까지 멋있게 하시던 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뭐 절대 아쉽지는 않았...구요. 어제 #쑨랑이 하고 좀 다퉜는데 이거 보고 각성 좀 하려나요. 여보. 나는 #쑨랑이 밖에 없어 #급마무리 #맑음아 #엄마 아직 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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