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하는 점심 메뉴 돈가스! (물론 아닐 수도 있음)
촉촉한 고기 육즙에 심취한 사람도 있었지만 고기에 비해 밥이 너무 적게 나와 불만이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돈가스는 밥 그 자체라 밥 없이도 충분한 식사일까요?
아니면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 반찬일까요?
돈가스 좀 먹어본 돈가스좌들과 끝장토론을 펼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안예나 김지연 / 편집 조혜선 / 도움 김하일 전선영 / 담당 인턴 김시원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
윤서영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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