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와! 손흥민이다"…팬미팅 같았던 '공개 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소집 첫날부터 팬들을 초청해 공개 훈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2년 5개월 만에 열린 공개 훈련은 마치 손흥민의 팬미팅 같았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귀국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밝은 얼굴로 두 손을 흔들며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기분 어떠세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