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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유희태 후보 "국영석, 도박 의혹 해명해야" 공개 질의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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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유희태 후보 "국영석, 도박 의혹 해명해야"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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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후보 "공천 심사 때 모든 전과 기록 냈다…100% 허위 사실"
왼쪽부터 유희태, 국영석 후보[각 선거 캠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유희태, 국영석 후보
[각 선거 캠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수 유희태(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경쟁 상대인 국영석(무소속) 후보를 향해 " 도박 의혹을 해명하라"고 30일 공개 질의 했다.

유 후보 측은 이날 자료를 내고 "국 후보가 이미 도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는 만큼 도박과 관련한 전과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 측은 2014년 5월 모 언론사가 게재한 '전과 4범 군수 예비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자격심사 통과' 제하의 기사를 제시했다.

이 기사에는 'A 후보가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상습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상당액의 벌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 A 후보가 국 후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유 후보 측 추정이다.

그러나 국 후보 측은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발했다.


국 후보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벌금 100만원 이상의 전과 기록만 제출하지만, 민주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모든 전과 기록을 냈다"며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맞받았다.

이어 "상습도박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있다면 어떻게 감춰질 수 있겠느냐"라며 "그럴 가능성은 단 1%도 없고, (유 후보 측의 주장은) 엄청난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고 못 박았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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