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칸 영화제 동반수상' 송강호·박찬욱 내일 귀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칸 영화제 동반수상' 송강호·박찬욱 내일 귀국

칸 영화제에서 동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이 내일(30일) 오후 각각 귀국합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는 내일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 '브로커'를 연출한 고레에다 감독, 배우 강동원, 이지은 등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은 주연배우 박해일과 뒤이어 입국합니다.

#칸영화제 #동반수상 #송강호 #박찬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