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년 전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특유의 동안 비주얼과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어굴을 가까이 하면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행복함을 전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