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 골프 E1채리티오픈에서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 선수가 행운의 버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9번 홀 지한솔의 칩샷입니다.
21m 거리 내리막 경사라 쉽지 않았는데요, 공이 홀을 돌아나왔다가 들어갑니다.
행운의 버디를 잡은 지한솔 선수, 2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선두 하민송에 2타 뒤진 공동 6위입니다.
김해림은 파3, 14번 홀에서 그림 같은 티샷을 선보였습니다.
공이 그린 위 옆 경사를 따라 S자로 굴러가죠? 홀인원이 될 뻔했습니다.
버디를 하고도 아쉬운 장면이네요.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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