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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애원에도, 21명 총격에 숨질 때 경찰은 '복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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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명이 숨진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사건 당시 경찰 대응에 큰 허점이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이 절박하게 구조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1시간 넘게 복도에서 대기만 하고 있던 것입니다.

보도에, 김용철 기자입니다.

<기자>

총격범 라모스가 학교 옆 도랑에 박힌 차에서 나와 총을 쏘기 시작한 것은 오전 11시 32분.

2분 뒤에는 4학년 교실에 들어가 소총을 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