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와 럭셔리한 휴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멕시코의 카보 산 루카스에서 요트를 타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 부부는 뜨거운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헤일리 비버는 비키니를 입은 채 모델다운 섹시한 보디라인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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