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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Pick] '손흥민-네이마르 보고싶다' 74만 명 동시 접속…결국 서버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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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향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티켓팅 사이트가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25일) 대한축구협회는 오후 5시부터 '플레이 KFA'와 '하나 원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해당 경기는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인으로 사상 첫 EPL 득점왕에 오른 뒤 국내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인 데다가 FIFA 랭킹 1위의 강호 브라질과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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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30분부터 '플레이 KFA'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인원만 10만 명을 넘어섰고 오후 5시 이후에 접속을 시도하면 대기 시간이 '48시간'으로 표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 밖에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예매 사이트는 접속 불가, 가입 불가, 결제 불가 등 그야말로 '먹통' 상태가 됐습니다.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예매를 준비하던 축구 팬들의 불만 글이 수없이 게시됐고, 축구협회 공식 SNS에도 불만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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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KFA가 운영상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해 대비했고 예매 페이지 입장 인원을 기존 10만 명에서 32만 명까지 늘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티켓 예매에 어려움들을 겪은 축구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티켓 예매 프로세스와 예매 전 대기자를 포함, 인터파크로부터 받은 정보로는 최대 74만 명이 접속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매 홈페이지가 마비된 환경 속에서도 오는 6월 2일 열리는 브라질전 티켓은 전량 판매됐습니다.
이정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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