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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발가락 부상' 라모스 대신 알포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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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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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헨리 라모스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를 영입했습니다.

KT 구단은 오늘(25일) 알포드를 연봉 57만 7천 달러, 약 7억 3천만 원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MLB 피츠버그 소속으로 2경기에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알포드는 이달 초 팀에서 방출됐습니다.

이후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 소속을 옮겼다가 최종 KT행을 선택했습니다.

알포드는 2012년 토론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6시즌 동안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9, 8홈런, 20타점, 11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선 5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233타점, 125도루를 기록했습니다.

KT 나도현 단장은 "알포드는 선천적인 파워를 갖춘 외야수로 강한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강한 어깨와 수비를 압박할 수 있는 주력도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올 시즌 KT에 합류한 라모스는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3홈런, 11타점의 기록을 남기고 한국을 떠나게 됐습니다.

라모스는 지난달 23일 NC와 경기에서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발을 맞아 새끼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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