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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루나 사태' 법적 책임 따지기에 구멍 커…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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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발행업체 대표한테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검찰 역시 범죄 혐의가 있는지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아직 가상화폐에 대한 법과 제도가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아서 피해 나갈 구멍이 꽤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전문가들과 함께 쟁점을 따져봤습니다.

<기자>

권도형 대표는 연 20%에 가까운 이자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