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아이유, 칸 도착 후 근황..얼굴 얼마나 작으면 사과랑 비슷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칸에 도착한 뒤 셀카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의 첫 상업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