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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골반사망" 팝핀현준, 오토바이 교통사고→13억家에서 회복한 근황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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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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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한 달 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팝핀현준이 어느새 회복한 듯 모친과 밝은 근황을 전했다.

24일, 팝핀현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친과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는 모습. 특히 4층짜리 건물에 2억 정도로 투자한 집 내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으로 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최근 오토바이사고를 전했던 그가 회복한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 4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 시즌 on과 동시에 난 시즌 off"라며 병원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유했다. 오토바이 사고로 커다란 피멍이 생긴 모습. 게다가 사고 당시 바이크는 핸들이 부러지고 사이드미러가 덜렁거렸고, 곳곳이 쓸리다 못해 완전히 부서져 내부가 부서진 부분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팝핀현준은 "큰일날뻔 함"이라며 "사고. 바이크. 골반사망. 핸들 부러짐. 폐차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이후 다시 방긋 웃는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슈퍼카를 6대 보유하고 있으며 신차 가격으로 환산했을 경우 총 가격이 약 13억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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