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해 군수품을 조기에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관련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무기 지원과 관련해서는 살상용 무기 지원 체계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는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무기 지원과 관련해서는 살상용 무기 지원 체계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는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어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최한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 화상 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기여할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