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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열애설 전말 공개 "바탕화면 사진 보여줬다가.."(줄 서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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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가 인증한 해장 메뉴 ‘베트남 쌀국수’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박나래는 23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입짧은햇님, 박은영 셰프와 함께 ‘신비한 보양식’이라는 주제 아래 용산과 남영동의 맛집을 찾아 줄서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이 평소 자주 배달시키던 베트남 쌀국수집이 주인공이라는 것에 뛸 듯이 기뻐했다. 박나래는 “내가 어마어마하게 시켜 먹는 집이다. 내가 맨날 배달시켜 먹던 냄새가 난다”면서, “해장 맛집이다. 우리 집에 손님들이 자고 가면 해장 메뉴들을 많이 먹여봤다. 이곳이 나래바 해장 메뉴 1위다. 반응이 제일 좋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베트남처럼 날씨마저 뜨거운 가운데 “기력 보충하려다 기력을 잃을 것 같다”며 힘들어하던 박나래는 휴대전화를 꺼내며 “여기서 이거 보여줬다가 열애설이 났다”고 울상지었다. ‘검정고무신’의 기영이 분장 사진을 바탕화면에 저장했다가 자기 자신과 열애설이 났던 것. 이에 박은영 셰프는 “해명이 더 웃겼다”며 박나래의 열애 해프닝에 마침표를 찍었다.

1시간 20분 만에 식당에 들어간 박나래는 ‘닭고기 쌀국수’와 ‘족발 도가니 국밥’, ‘닭 목살 튀김’, ‘냉 분짜’를 주문했다. 이국적인 맛에 모두가 감탄하자 박나래는 “두 분이 많이 드셔라. 전 양보하겠다”며 맛집 주변에 살고 있는 ‘식세권자’의 미덕을 선보였다. 또한 “이곳은 해외여행 온 것 같은 것이 아닌 해외여행”이라며 2시간 웨이팅 가능을 선언, 믿고 가는 박나래 배달 맛집을 인증했다.

두 번째 맛집으로 남영동의 한우 맛집을 찾은 박나래는 신동엽이 인증하고 한혜진, 마마무 화사와 함께 방문했었던 기억을 소환하며 ‘맛잘알’의 면모를 보였다. 나아가 “미식 언니가 인증한 곳”이라며 박세리와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연결, 연예계 마당발다운 인싸력을 마음껏 뽐냈다.

1시간 20분 만에 식당에 들어간 박나래는 등심 4인분, 우설 4인분, 대창 4인분, 무생채 비빔면 2인분을 시키며 소고기 플렉스를 보여줬다. 드디어 소고기를 입에 넣은 박나래는 감격 어린 표정과 함께 “잇몸으로 씹어도 씹힐 것 같다. 익혀 먹는데도 육회 먹는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연예계 대표 ‘맛잘알’답게 자신이 직접 가본 맛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맛깔스러운 시식평으로 먹방 센스를 자랑했다. 더불어 자신과 났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며 웃픈 웃음까지 선사하는 등 대세 개그우먼의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줄 서는 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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