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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날씨]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오존 ·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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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많이 더우셨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때 이른 고온현상 이어지겠고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오존농도가 매우 짙어지겠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도 일평균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