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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이은주 아나, 결혼 앞두고 퇴사 소감.."험한 길 늘 먼저 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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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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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인스타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예비신부 이은주 아나운서가 제주 MBC 퇴사를 앞두고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봐도 저의 신남에 스스로가 신기해지는 순간들입니다. 뜨거운 볕에서도 강풍 속에서도 바위 위에서도 이렇게나 웃을 수 있었던 건 험한 길은 늘 먼저 가주시고 나무 그늘이 되어주시고 다치지 않게 손을 건네주신 그리고 NG 순간들도 함께 즐겨주시고 기다려주신 제작진 여러분 덕분이었겠죠! (저의 굉음까지도 받아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은주가 제주 MBC에서 근무하며 촬영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제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은주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앤디는 9세 연하 이은주 아나운서와 오는 6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주는 최근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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