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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윤 대통령 "중국 과민하게 생각, 합리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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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주도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13개 나라가 참여하는 일종의 경제통상협력체, IPEF가 출범했습니다. 여기에 중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화상으로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IPEF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여기에 대해서 중국이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 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3일) 첫 소식 박원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