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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역사박물관 '대동여지도' 등 보물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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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서 한양을 대표하는 보물과 유형문화재 등 100건을 모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수고용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에게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공간 한가운데 가로 4m, 세로 7m 크기의 고지도가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