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EPL 득점왕' 손흥민, 6월엔 벤투호 선봉…조유민 첫 발탁(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태자' 황인범 부상 떨치고 약 4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세계 최고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한 손흥민(30)이 6월 벤투호의 선봉으로 돌아온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6월 A매치 4연전에 대비한 28명의 대표팀 선수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한국 축구의 자랑이자 이날 새벽 열린 EPL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고 시즌 23골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당연히 벤투호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 내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유럽 최고 골잡이인 손흥민과 브라질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상암벌에서 득점포 대결을 펼친다.


대표팀은 이어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