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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오른 '산채 비빔밥과 한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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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회담을 끝낸 양국 정상은 지금 공식 만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유수환 기자! 두 정상과 함께 또 누가 참석했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 저녁 7시 반쯤부터 이곳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 공식 환영 만찬이 시작했습니다.

만찬장 주변은 이미 3시간 전부터 경비가 매우 삼엄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