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안먹던 컵라면도 뺏어먹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먹고 쉬었습니당ㅋ 또 가자마자 열심히 일해야하니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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