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지원 유세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에서 열린 ‘학생 토론대회’ 결선에서 심사를 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2.5.20/뉴스1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를 깜짝 방문해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주체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학생 토론대회’ 결선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준석 대표는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의 요청으로 심사위원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토론대회가 끝난 오후 2시 30분께 단국대 죽전 캠퍼스 폭포공원에 있는 정자에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대학생 위원회 단국대 지부 학생 7~8명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준석 대표는 단국대 죽전캠퍼스 정문 삼거리 일대에서 이상일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ad2000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