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최첨단 양자 물리 분야 권위자인 김명식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 교수가 세계적 학자에게 수여되는 훔볼트상 중 칼 프리드리히 폰 지멘스상을 받았다. 사진은 김 교수가 19일(현지시간) 임피리얼 칼리지의 연구실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2022.5.20
merci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