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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7월 결혼' 이해리, 팔 이렇게 앙상한데 다이어트?…선미 "왜 먹지를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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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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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이해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라도 많이 먹으란 말야 왜 먹지를 모태(못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미의 맞은편에 앉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해리는 푸짐한 음식들을 앞에 두고도 먹지 않고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돌입한 듯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해리는 오는 7월 비 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되며,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 생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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