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종국, 지현우, 황대헌, 노상현, 주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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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김종국이 한류 전령사로 나선다.
MBC TV 예능물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한국의 전통이 담긴 K-아이템을 세계에 알리는 여행 버라이어티다. 김종국과 함께 탤런트 지현우, 노상현, 모델 주우재,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출연한다. '나 혼자 산다' 전성기를 이끈 황지영 PD가 연출한다.
첫 여행지는 덴마크다. 21일 오후 8시께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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