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서원씨(개명전 최순실)가 딸 정유라씨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옥중 자필 서신을 보냈다. 서신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압박하는 내용도 있다.
정씨는 18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지난 15일 작성했다.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