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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누구나 그리움을 안고 산다…연극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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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연극 '돌아온다' / 6월 5일까지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

이런 손글씨 액자가 있는 한 시골마을의 돌아온다 식당은 단골손님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욕쟁이 할머니와 아들을 군대에 보낸 교사, 집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청년, 작은 절의 주지스님 등 다양한 이들의 사연이 허름하지만 정겨운 식당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