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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 책 읽고 반려견과 산책하고…文 귀향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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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 책 읽고 반려견과 산책하고…文 귀향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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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상 모습.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상 모습.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리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한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평산마을 비서실'은 어제(17일) 오후 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하시고 일주일이 됐다"며 문 전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비서실은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하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은 책이 빼곡히 꽂혀 있는 서재 앞에서 쪼그려 앉은 채 책을 읽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또 다른 사진엔 문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숲길을 산책하거나 나무에 물을 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한 뒤 사저 인근에는 지지자들과 시위대가 뒤섞여 혼잡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단체는 확성기로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며 "평산마을 주민 여러분 미안합니다"라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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