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장은 SNS에 5·18 민주화 운동 42주기를 맞아 다 함께 기념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진실 규명은 요원하다면서,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이 진상 규명에 적극 나선다면 진상 규명과 국민 통합은 더욱 빨라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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