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TV 버프가 필요해 1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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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미래 게임인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지닌 전문가와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영상에 담아낸다.;
첫 출연자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다. 인기 게임 내 대표 캐릭터 성우로 활약해온 김기현 성우는 같은 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즉석 팁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넘어 연기 및 향후 진로 등에 관한 질의응답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업계 직무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게임 크리에이터,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게임 관련 다양한 직업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회에서는 게임 캐스터로 활약 중인 김수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게임 캐스터 지망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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