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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송해,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 앞두고 하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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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원조 '국민 MC'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34년간 진행을 맡아온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고 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고령 탓에 최근 건강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전국노래자랑' MC를 계속 맡을 수 있을지 제작진과 논의하고 있다.

다음 달 초부터 전국 곳곳을 다니며 신청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만나는 현장 녹화가 재개되는데, 송해는 장거리 이동을 감당할 수 있을지 등 여러 상황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