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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활동 2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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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활동 2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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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학생 24명 대상 항공 직업 강연으로 활동 재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2년간 멈췄던 교육기부 봉사단 활동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이날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마포중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항공 직업 강연을 열었다.

첫 강연자인 A380 조종사 마대우 부기장은 Δ조종사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 Δ운항 승무원이 실제로 하는 일 Δ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두번째 강연자인 캐빈승무원 이미희 부사무장은 Δ승무원 업무 이해 Δ세계를 누빌 수 있는 승무원이란 직업의 장점 Δ승무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등 학생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강연을 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학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대우 부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게 중단되었던 교육기부 강연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설렜다"며 "학생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계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창단한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업계 최초의 교육기부 전문 봉사단이다. 출범 후 총 3367회, 30만4696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을 펼쳐왔다. 봉사단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기부 대상을 3년 연속 받았고, 2017년에는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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