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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울에선 "오세훈 우세"…경기는 '박빙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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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6일 앞두고 SBS를 비롯한 지상파방송 3사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29.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9.1%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사를 놓고는 김동연, 김은혜 후보가 접전입니다.

승부처로 꼽히는 광역단체 6곳 조사 결과를,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민에게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시장으로 누구를 뽑을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29.5%, 국민의힘 오세훈 49.1%로 오차 범위 밖에서 오세훈 후보가 앞섰습니다.

정의당 권수정 0.9%, 기본소득당 신지혜 0.2%, 무소속 김광종 후보 0.3%였습니다.

개인적 지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었더니, 송영길 18.4%, 오세훈 66%로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인천시장 후보 가운데서는 민주당 박남춘 30.4%, 국민의힘 유정복 37.5%로 유정복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3.6%였습니다.

여야 모두 최대 승부처로 꼽고 있는 경기도는 박빙 양상입니다.


민주당 김동연 37.3%, 국민의힘 김은혜 36.1%로 오차 범위 안 접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