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전남도청 진압 당시에 발사된 총탄 흔적과 탄두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5·18 42주년을 맞아서 당시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관련 자료들이 다음 달 30일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에 전시가 됩니다.
정부 복원추진단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발견된 탄두와 탄흔으로 의심되는 흔적들을 현재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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