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경기 종료 직전 혼신의 다이빙 헤더로 터뜨린 극장골로 톱플레이 시작합니다.
◀ 리포트 ▶
대구와 김천의 K리그 12라운드.
전반 21분인데요.
역습 상황에서 조규성의 감각적인 크로스‥
그리고 유인수의 헤더, 들어갑니다!
정말 순식간에 선제골을 터뜨렸죠.
이 한 골을 지켜낸 김천.
이제 후반 추가시간 대구의 마지막 공격만 막아내면 되는데요.
아니 그런데 세징야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터뜨립니다.
경기 종료 직전 혼신의 다이빙 헤더로 터뜨린 극장골로 톱플레이 시작합니다.
◀ 리포트 ▶
대구와 김천의 K리그 12라운드.
전반 21분인데요.
역습 상황에서 조규성의 감각적인 크로스‥
그리고 유인수의 헤더, 들어갑니다!
정말 순식간에 선제골을 터뜨렸죠.
이 한 골을 지켜낸 김천.
이제 후반 추가시간 대구의 마지막 공격만 막아내면 되는데요.
아니 그런데 세징야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터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