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의 희망 이현중이 야오밍의 에이전트 빌 더피와 손을 잡고 NBA 도전을 본격화했습니다. 이현중은 "지금까지 걸어온 것보다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라며 편견과 한계를 깨겠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같은 트레이닝 센터를 이용 중인 '배구 스타' 김연경은 종목을 넘어선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현중 선수의 생생한 NBA 취준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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