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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광수 1번' '김 군'은 평범한 시민…북한군 침투설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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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일부 보수 진영에서 제기된 북한 침투설은 명백한 허위고, 공식 발포 명령 하루 전에 일어난 집단발포 현장을 계엄군 지휘관이 지휘했다는 사실 등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KBC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가장 큰 숙제는 발포 명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