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기권한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는 김태호가 5언더파로 강윤석과 이상엽 등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매경오픈 우승자 김비오는 2오버파 공동 70위권에 머물렀고,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박상현도 3오버파 중하위권으로 처졌습니다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참가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의 박찬호는 20오버파로 부진해 참가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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