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시대를 선언하면서 청와대 국민개방이 시작된 가운데, 관람신청 접수가 연장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2일) 0시를 기준으로 청와대 관람신청이 2백31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국민의 뜨거운 관심에 따라 다음 달 11일 관람 분까지 관람 신청을 더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청와대를 관람하고 싶은 국민은 오늘(12일) 낮 12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의 '청와대 개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불편 최소화 등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두 시간 단위로 6천5백 명씩, 하루 3만9 천명으로 입장을 제한합니다.
청와대 관람 당첨자는 '국민 비서' 서비스를 통해 관람 8일 전에 알림을 받게 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