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박지현, 박완주 제명에 "국민께 진심 사과…잘못된 과거 끊어야"

연합뉴스 정수연
원문보기

박지현, 박완주 제명에 "국민께 진심 사과…잘못된 과거 끊어야"

속보
제조업 18개월, 건설업 20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
발언하는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9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발언하는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9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성 비위 의혹으로 박완주 의원이 제명된 것에 대해 "당내 반복되는 성 비위 사건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는 박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며 "공동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명에 대해 "당의 윤리감찰단과 지도부가 충분히 조사한 끝에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 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며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당을 만들어야만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자 개인정보에 대한 추측은 삼가달라, 이것이 피해자를 더 어려움에 처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