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박완주 의원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

더팩트
원문보기

민주당, 박완주 의원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

속보
中, 지난해 수출입 총액 9천630조원…역대 최대

신현영 대변인 " 당내서 성비위 발생, 죄송하단 말씀 드려"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박완주 의원을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했다. 지난 6일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지난 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박완주 의원을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했다. 지난 6일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지난 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박완주 의원(3선·충남 천안을)을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 브리핑을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 의원에 대한 제명건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당 차원에서 처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해당 비위와 관련해 윤리감찰단을 통해 당내 조사를 진행한 이후 해당 안건을 의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대변인은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성핸 것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2차 가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586 운동권 세대인 박 의원은 지난 3월까지 윤호중 원내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many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