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또님은 왜 바디프로필 안 찍어요? 종종 물어보는 인친님들이 계신다. 저도 바디프로필을 찍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어용”라고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치만 이렇게 일반 카메라 동영상으로 뽀샵없이 가장 자연스러운 내 바디를 담는 것도 넘 좋아요”라며 “35살 나의 모습 저장”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오또맘 SNS |
공개된 영상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또맘은 치명적인 몸매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볼륨감은 물론 CG 같은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인기 인플루언서인 그는 운동, 식단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사랑받고 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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