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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고성 오간 한동훈 청문회…민주당 의원 '황당 질의'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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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보고서 '불발'

<앵커>

어제(9일) 시작된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17시간 반 동안 고성과 언쟁이 오갔는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던 민주당 의원들의 황당한 실수도 이어졌습니다.

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민주당과의 팽팽한 신경전은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채널A 사건을 놓고 한바탕 격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