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자연인' 文에 민주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안한 귀향길 되시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0일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연인이 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첫 총리였던 이낙연 전 대표는 SNS에 문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며 "문재인 전 대통령께 인사드렸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에서"라는 짤막한 글귀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