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첫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8일) "사찰과 거리에 활기가 돌아왔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불자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불교는 자비와 나눔으로 포용과 상생의 마음을 깨웠다"며 "귀한 연등회를 미루며 회복의 힘을 보태줬다"고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또 "치유와 희망의 봄을 기원한다"며 "삶이 연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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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유와 희망의 봄을 기원한다"며 "삶이 연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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